나의 여행 사진193 강화도 - 광성보 초지대교가 보이고 옛 포를 쏘던 광성보 너머미군이 전에 준 교회도 보이고 포탄이 저 물속 어딘가에 담겨 있을 듯 2005. 11. 23. 강화도 광성보에서 산책로를 바라보며......마지막 단풍일 듯, 광성보 입구에서 내가 첫 발을 딧고 고그넉한 벤치 주위에별들이 밤사이 쏟아진 듯...... 2005. 11. 23. 051107 name 6 2005. 11. 8. 051107 name 5 2005. 11. 8. 051107 name 4 2005. 11. 8. 051107 name 3 2005. 11. 8. 051107 name 2 2005. 11. 8. 051107 name 1 2005. 11. 8. 제주.......잡동사니 2005. 9. 13. 길을 묻다 2005. 9. 13. 하늘..바다..산..길...... 2005. 9. 13. 하늘......접한 땅 그리고 산 오설록박물관에서차귀도쪽 (서편)......박물관 진입전주차장에서 높디 높고파란 하늘......(약간은 변덕스럽네) 다시금 이런 푸르름을즐길 수 있을까? 하늘은길을 맞이하고 또 길을 덮고 바람은 구름을 흩어 내고...... 다른 곳으로...... 2005. 9. 13.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산...... [prologue]예기치 않은 일을 하고 나면후에 생각하려 해도 잘 생각해 내어추억하기 힘이 든다. 무작정 떠나온 여행홀로......아직은 가을이라 하기엔하늘과 바다는뜨겁다. 올초 뺨에 스치던 늦겨울의바람은 간데없고울긋불긋함을 기대함을무색하게 짜디짠 바람만이 모래를 아른거린다. 사람들도 바람에 호응하듯청량스런 바다를 살짝 즐긴다. 고즈넉한멈등대는 밤을 기다리고 쨍한 늦여름을즐기는몇몇을 뒤로하고 그들의 바다를차장 밖으로 아쉬워내민 나는그들의 바다가아닌 하늘을 본다. 그리고그런 나를산이 본다. 2005. 9. 13.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