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톰보리"의 상진이라는 글리코...여기 오면 찍어 가야한다는
오사카에서 나고야 이동 아나 국내선...프로펠라 DHC Q400 이었나? 기억이 가물
도톰보리
도톰보리 먹자 골목
가격 대비 괜찮다고 알려진 초밥집
일본의 주방이라고 불리는 오사카......먹거리투성인 오사카 남바거리일대
마침 월드컵 예선 호주와 1:1로 비기고 예선 통과했다고 광란부리던 일본얘들...
저 다리에서 바지 내리고 자축? 다이빙 하는 이상한 넘 들
오사카에서 사람 많기로 유명한 곳...하긴 나도 갔으니
간지 나던 삐끼..남자임
오사카 숙소...작지만 저렴했던
도쿄 숙소...전에도 묵었던 도쿄타워 바로 앞 프린스호텔
교토....여길 보지 않으면 일본을 본 것이 아니라는
다음에 봅시다...지금은 신칸센으로 지나치는 중
신칸센 내부....KTX 보다 좋고 빠르다는데....
가격은 무지 셈....2시간 거리인테 편도 약 12만원 정도 (일반석)
도쿄역
지점 근처에 있던 롤스로이스 샵...
건희형이 울 나라에서는 돈주고도 못 사 일본에서 사왔다는...
민서/민찬 아빠도 나중에 사 줘라
여긴 지점 바로 앞 페라리 매장...
소리가 아주 죽이 더만.....다..따..다닫다다다다다다다
저 숲 가운데 숙소가 있었지..도쿄 프린스호텔
후쿠오카공항에서 먹었던 라면....
니들 왜 이리 짜게 먹노....(출장지 내내 음식이 무지하게 짰음)
스시...울 나라에서는 이렇게 나오면 혼난다.
덴뿌라? 암튼 오뎅 튀긴 맛
얘들은 닭껍질도 꼬치로 먹드만.....울 나라 함 와라!
선토리 프리미엄 멀츠....아주 고급은 아니지만 꽤 괜찮다는 생맥
좋은 맥주만 생긴다는 컵에 층층 커품 자국....
일본은 생맥이 일상화 되있고 병맥은 돈 없는 사람만 먹는다는 맛이 없대.
울과 반대
도쿄항
저 뒤 건물이 도쿄 디즈니랜드...1996년에 다녀 왔는데 기억이 잘...
올해가 30주면이라고 광고를 많이 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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